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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에서 하는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 원고단에 참가했다. 밥값도 술값도 없어 여기저기 빌붙어 민폐 끼치는 인생이지만, 촛불 시위 한번 제대로 나가보지도 못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1주일치 케로로 빵값을 털어 당장 입금했다. 정부는 사람들의 울분이, 신음이 들리지 않는가. 누굴 위한 나라인지 답답할 따름이다. 단지 광우병 소고기 하나 안 먹으려고 막을 뿐인데. C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