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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식과 거식의 돌림노래.
    음식|스포츠 2010. 2. 25. 18:44

    **에 육박하던 체중이 **초반대로 떨어졌다. 얼마전 걱정하던 과식이 웬말. 6개월도 채 안돼 이젠 없는 식욕 찾아 끼니 채울 걱정이 앞선다. 자취생 부럽지 않은 들쑥날쑥한 라이프 스타일 때문인가. 폭식과 거식의 돌림노래가 불꽃 싸다구를 날려대며 저질 체력을 농락하고 있다. 10키로의 표고차 안에서 미친X 널뛰기 하듯 왔다갔다 하는 그래프를 이제부터라도 완만히 진정시키기 위해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안하던 야식을 당장 시자ㄱ... 끊었던 군것질도 다시 시해ㅇ...
    애플파이는 맛있으니까 하나 ㄷ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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