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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잡담
2008. 3. 13. 23:43
밤의 추위가 가신다. 아직 마실 나갈 만큼 따스하진 않지만, 동네 한바퀴 산책하긴 적절한 기온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 정신이 바싹 나는 계절의 틈새. 이 찰라의 황금기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이기에 가능한 적정한 기온. 황사만 없다면 올 봄엔 밤마실 좀 자주 댕겨야 겠다. 그전에 유괴/살인/강도가 사라질라나. 치안이 좋아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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