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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 컵.
    음식|스포츠 2007. 7.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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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 축구팬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뭐 그렇다고 욕해도 어쩔 수 없다. 이번 바레인 전은 정말로 화나고 무기력한 경기였다. 공격력은 물론 수비력과 전술 그리고 선수 교체까지 - 하나에서부터 열 모두 짚고 넘어가야 한다. 총체적인 책임은 감독이 지는 일. 어떤 식으로 푸느냐에 따라 한국 축구의 미래가 달렸다.
     
    2002년도의 추억은 고이 접어두고, 현실적인 한국 축구의 위치를 파악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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